매번 이름으로 사람찾기 할 때 마다 좌절감과 안타까움으로 속이 상하곤 하는데,
그 이유는 그의 이름으로 불리워지는 이가 너무나도 많기 때문.
종종 이렇게 무소식이 희소식일것이라 여기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삭히곤 하지만,
그래도 속이 상한다.
함께 있으면 온 세상이 다 내 것인것 마냥 든든하고 행복했는데 말이야.
한때는 익숙하던 그 느낌을 지금은 그리워 하게 됐네.
언제쯤이나 돼야 그 느낌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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