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하는 것 생각하는 것이 옳다 해서 사람 사는 일이 그대로 되는 것도 아니지만 천상이 아니니까.
노상 화살이 날아오고 총알이 날아오고 한시도 맘놓고 못 사는 거야 짐승이나 인간이나 매일반,
사람 사는 것도 그렇고 한 나라가 시작되어 끝나는 동안도 그렇고,
급한 불 끄다가 볼일 다 보는 게지.
인성을 논할 한가한 세월이 언제 있었다구.
먹느냐 먹히느냐 싸움의 연속,
오히려 도덕이란 썩은 물이 고인 웅덩이 속에서 시비되었던게야.
먹는 것이 바쁜 백성한테 도덕이라는 것은 오히려 사치였거든.
십 년 앞을 생각하고 백 년 앞을 못 생각할 것도 없지만 여섯 자에 못 미치는 인간들에게 너무 멀단 말이야.
노상 화살이 날아오고 총알이 날아오고 한시도 맘놓고 못 사는 거야 짐승이나 인간이나 매일반,
사람 사는 것도 그렇고 한 나라가 시작되어 끝나는 동안도 그렇고,
급한 불 끄다가 볼일 다 보는 게지.
인성을 논할 한가한 세월이 언제 있었다구.
먹느냐 먹히느냐 싸움의 연속,
오히려 도덕이란 썩은 물이 고인 웅덩이 속에서 시비되었던게야.
먹는 것이 바쁜 백성한테 도덕이라는 것은 오히려 사치였거든.
십 년 앞을 생각하고 백 년 앞을 못 생각할 것도 없지만 여섯 자에 못 미치는 인간들에게 너무 멀단 말이야.






16162
13
23









댓글을 달아 주세요